文化 Event Plan
韓国鍋&飲み会
Ryukan
2018. 1. 30. 10:02
沖縄市コザの魅力は年齢、性別、国籍は関係なく誰でも友になって、交流ができる環境かも知らないですね。
今回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方へ韓国鍋を作り飲み会を行いました。
サムゲタン、キムチチゲ、カムジャタンなどを食べながらユンタクする時間が沖縄の言葉”イチャリバチョーデー”そのままでした。
場所提供のみやぎストアの宮城さん、素材を準備してくれた高良さん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오키나와시 코자. 연령과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친구로서 대해주는 따뜻함이 있는 곳이네요.
사무실 근처의 미야기스토아 (60년이상 경영중)에서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과 같이 한국의 찌개를 먹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말로 이차리바초~데~라는 말이 있는데 "한번 만나면 누구나 다 형제"라는 만남의 인연을 중시하는 말입니다.
가끔 작은 이벤트라도 교류의 장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