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세째주 주요이슈

 

 

 

- 오키나와 컨벤션뷰로(컨벤션 및 관광 등을 총괄기획하는 재단법인업체)가 2013년 다이어리를 공개했다. (위 사진 왼쪽은 마스코트 하나가사 하마에 오른쪽은 뷰로 회장 아사토상)

 

 

 

 

- 센카쿠열도 분쟁으로 인해 10월달 오키나와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포함 외국인 관광객이 22.8% (93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10월 중국대상으로 관광유치 프로모션이 연기가 된 상태이고, 중국의 항공노선도 최소 또는 축소된 상태이다.

 

 

 

- 요미탄촌에서 일어난 미군의 주택 침입 중학생 폭생사건에 대해 요미탄촌의 촌민항의대회를 준비중인 요미탄촌 실행위원회가 미군을 방문해 강하게 항의했지만 미군 병사 1명의 개인적인 사건으로 치부한 미군에 대해 실망. 한편 오키나와현 의회는 오키나와 현경에 주민이 거주한 곳에서 발생한 미군의 폭행 사건에 대해 항의요구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