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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에서 만든 도시락. 비빔밥.
의외로 맛있다. 400엔짜리 비빔밥이지만 가득 들어있는 야채가 마음에 들었다. 맛도 있고. 다만 고추장이 너~무 조금밖에 안들어 있다.
오키나와시 뮤직타운 앞에서 코자지역 식당들이 1월31일까지 점심 벤또 판매중.'오키나와 이주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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