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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땡기던 날.
산에이에서 할인하는 통삼겹살 사다 보쌈을 만들어 먹었다.
이제는 쌈장을 만들어 사니 레타스(상추대용)에 밥을 싸 먹어도 맛있기만 하다.'오키나와 이주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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