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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풀러브 록페스티벌
    Ryukan Agency 2018. 7. 17. 14:37


    매년 오키나와 여름날의 뜨거운 주말을 만들어 주는 오키나와 피스풀러브 록 페스티벌.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하는 열정적인 행사에 류한에이전시가 한국 아티스트의 통역지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30회째 "크라잉넛"을 시작으로 "옐로 몬스터즈", "장기하와 얼굴들", "아시안체어샷"에 이어 올 해는 "페이션츠"가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정말 가슴 뜨거워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류한은 피스풀러브 록 페스티벌의 한국관련 에이전시 업무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홍대의 잔다리 페스타와 교류로 매년 피스풀 총괄 프로듀서분과 한국의 홍대를 찾아 한국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 교류의 새로운 장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한국과 오키나와의 교류가 조금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류한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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