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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들린 마에다미사키. 여전히 일본 본토 관광객들로 가득찬 이곳에 주차를 하는 데만 해도 30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 좋은 날씨 모처럼 바다를 즐기기 위해 참고 참아 푸른동굴과 스노클링 만끽. 久々真栄田岬でシュノーケリング。ないちからの観光客いっぱ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