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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시의 새로운 문화 spot으로 온가쿠무라(음악촌)이란 곳이 오키나와시 이치방가이 상점가 안에 8월12일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오키나와의 민요, 록, 재즈, 포크 등 다양한 음악과 함께 해 온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희귀한 레코드앨범과 각종 사진들을 전시해 두고 있습니다. 중부 지역을 여행할 때 빈티지한 오키나와를 느껴보시려면 꼭 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