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Ryukan Agency

2019年3月13日水曜日沖縄市パークアベニューにあるコザ酒楽EBで「琉韓文化交流会」の発足式を行いました。沖縄市コザミュージックタウン徳山館長を含め発起人4名とゲスト7名総11名が参加し、「琉韓文化交流会」の発足発表、そしてこれからの沖縄と韓国の文化交流の意見を共有する素敵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弊社の代表社員は「琉韓文化交流会」の発起人の1名になり、積極的な交流会をサポート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ご参加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今後の活動も宜しくお願いします。 2019년 3월13일 오키나와시 코자슈라크EB 이자카야에서 "류한문화교류회"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코자 뮤직타운 도쿠야마 관장님을 비롯해 발기인 4명을 포함, 게스트 일곱분이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키나와와 한국과의 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 깊은 자리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류..

「沖縄＆韓国Friendship Party」へのご参加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皆さんのお陰様でとても素敵な時間になりました。あと、美味しい料理を準備してくれた方や、スタッフとして様々な力を渡した方ににも感謝です。 今回のイベントをきっかけで沖縄と韓国の文化交流が増えてほしいですね。弊社も小さい力でも役に立てるように頑張って行きま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 지난 오키나와 한국 Friendship 파티가 많은 분들께서 참가해 주셔서 멋진 이벤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중부지역에 사는 한국인 중심으로 기획된 파티. 민단의 단장님, 인바운드 여행사 한인분들께서도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키나와를 찾는 한국인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주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국과 오키나와의 문화교류의 장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류한 에이전시..

매년 오키나와 여름날의 뜨거운 주말을 만들어 주는 오키나와 피스풀러브 록 페스티벌.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하는 열정적인 행사에 류한에이전시가 한국 아티스트의 통역지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30회째 "크라잉넛"을 시작으로 "옐로 몬스터즈", "장기하와 얼굴들", "아시안체어샷"에 이어 올 해는 "페이션츠"가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정말 가슴 뜨거워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류한은 피스풀러브 록 페스티벌의 한국관련 에이전시 업무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홍대의 잔다리 페스타와 교류로 매년 피스풀 총괄 프로듀서분과 한국의 홍대를 찾아 한국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 교류의 새로운 장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한국과 오키나와의 교류가 조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