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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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ful love 롹 페스티벌Coordinator 通翻訳 2012. 7. 10. 20:44
30년을 맞는 피스풀러브 락페스티벌이 지난 7월7일과 8일에 있었다. 이번에 한국의 크라잉넛이 참가를 했고 대만의 수밍이란 가수가 참가를 해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오키나와시 운동공원 무도관 옆 옛 투우장을 무대로 펼쳐진 공연에서 약 1천여명이 모여 로큰놀을 즐겼다. 미군들이 볼런티어로 가드를 보는 것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 주제가 평화인 만큼 사고 없이 마무리가 되었다. 류한에서는 뒷풀이 모임 크라잉넛의 통역으로 오키나와시 관광협회의 의뢰를 받아 참석해 좋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