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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시를 중심으로 중부지역에 사는 한국인들이 모여 신년모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같이 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다 오키나와의 중부지역에 많은 한국분들이 모여 산다는 것이 너무 좋다. 신년인사로 시작해 아이들의 교육문제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한해 행복 가득한 시간으로 모임을 이어가길 바라면서 한해를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