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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32년째 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rock 페스티벌인 오키나와 피스풀러브 락페스티벌이 열려 뜨거운 오키나와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 밴드로 참가한 "장기하와 얼굴들"도 멋진 공연을 보여줬고 공연 후 뒷풀이를 통해 대만 밴드와 페스티벌 실행위, 관계자 분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음악을 소개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