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Ryukan Agency

오키나와에서 락 음악 축제로 유명한 Peaceful Love Rock Festival (이하 피스풀)이 2019년 7월13일 토요일에 개최가 됩니다. http://peaceful-love-rock.com (홈페이지) 오늘 4월10일, 36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의 포스터와 오디션 밴드를 제외한 출연 아티스트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피스풀은 한국 음악씬과 인연이 깊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옐로우 몬스터스, 장기하와 얼굴들, 아시안 체어샷, 페이션츠 등 국내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내주었고 오키나와와의 음악 교류의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피스풀 총괄 프로듀서인 도쿠야마상은 크라잉넛의 피스풀 출연을 계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홍대 잔다..

9月30日から10月4日までの韓国ホンデ付近で行ったザンダリフェスタ2016。 okinawa peaceful love rock festivalで招待された総括プロヂューサ徳山さんと同行で様々なアーティストのライブをみて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して帰ってきました。 今年のザンダリフェスタはアジアを超えヨロッパへの音楽ビジネスに力を入れてますね。 沖縄でのこんな素晴らしいタウン型のミュージックフェスタが行ったらいいですね。

１０月１０日から１４日の日程で韓国ソウル国際音楽フェアとザンダリフェスタにいってきました。 音楽を通じて交流をする素晴らしいところで様々なかたと出会いが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 韓国料理やお酒も最高！！ Crying nutが所属しているDrug recordsのキム社長にもお世話になって、ライブハウスで有名な홍대(ホンデ)を 満喫できました。沖縄のPeaceful Love Rock Festivalの紹介もできて幸せでした。 10일에서 1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뮤콘과 잔다리페스타를 보고 왔습니다. 음악을 통해 교류를 하는 멋진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한국음식과 술도 최고!! 크라잉넛의 소속사 드럭레코드의 김사장 덕분에 라이브하우스로 유명한 홍대를 만끽할 수 있었네요. 오키나와의 피스풀러브락페스티벌도 소개를 하..

30년을 맞는 피스풀러브 락페스티벌이 지난 7월7일과 8일에 있었다. 이번에 한국의 크라잉넛이 참가를 했고 대만의 수밍이란 가수가 참가를 해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오키나와시 운동공원 무도관 옆 옛 투우장을 무대로 펼쳐진 공연에서 약 1천여명이 모여 로큰놀을 즐겼다. 미군들이 볼런티어로 가드를 보는 것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 주제가 평화인 만큼 사고 없이 마무리가 되었다. 류한에서는 뒷풀이 모임 크라잉넛의 통역으로 오키나와시 관광협회의 의뢰를 받아 참석해 좋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