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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술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아이.
우리네 계모임과 같은 이녀석을 핑계로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 바로 오키나와다.
지역, 출신과 연관된 모임에서 서로 얼마씩 지정해서 모은 뒤 한 명에게 몰아주거나 적립금을 만들어 여행이나 친목도모를 위해 사용하는 모아이는 주말 이자카야의 자리를 채워주는 중요한 풍습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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