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한국청년들?의 술한잔오키나와 이주상담 2015. 5. 28. 14:28
어제는 퇴근 후에 근처에 사는 한국인 청년들? 아저씨들? 다섯이 모여 오키나와 아와모리 술한잔 하며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까운데 좋은 형님들 친구 그리고 동생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한국말로 편하게 술마실 수 있는 곳이 있어 좋다는 큰 형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키나와 이주상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Okinawa Journal vol.52 (0) 2015.06.08 Okinawa Journal 51 (0) 2015.06.01 포크송 라이브 (0) 2015.05.27 오키나와 저널 50 (0) 2015.05.25 대박 비치 스노클링 (0) 201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