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Ryukan Agency

오키나와에서 락 음악 축제로 유명한 Peaceful Love Rock Festival (이하 피스풀)이 2019년 7월13일 토요일에 개최가 됩니다. http://peaceful-love-rock.com (홈페이지) 오늘 4월10일, 36회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의 포스터와 오디션 밴드를 제외한 출연 아티스트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피스풀은 한국 음악씬과 인연이 깊습니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옐로우 몬스터스, 장기하와 얼굴들, 아시안 체어샷, 페이션츠 등 국내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내주었고 오키나와와의 음악 교류의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피스풀 총괄 프로듀서인 도쿠야마상은 크라잉넛의 피스풀 출연을 계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홍대 잔다..

沖縄市コザミュージックタウン音市場と新たなプロジェクトを作りました。 「Koza Walker」 コザを散策しながら得る様々な情報をまずコザミュージックタウン音市場のフェイスブックページに載せる予定です。 外国人の目線で見えるコザというのもいいかも知らないですね。 https://www.facebook.com/musictown.otoichiba 오키나와시 코자 뮤직타운과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 "Koza Walker".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코자 뮤직타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난 3월26일 프랑스 배구 대표팀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사전 캠프지로 오키나와시를 선택해 2020년 7월 오키나와 현청에서 프랑스 배구연맹 회장과 현 부지사, 오키나와 시장 등이 참석한 캠프 협정 체결식이 있었다. 오키나와시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사전 캠프지로 활용되기 위한 홍보 및 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관련기사: https://ryukyushimpo.jp/news/entry-894430.html야구 캠프지로 유명한 오키나와. 그 중 오키나와시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캠프지이기도 하고 일본 사회인 야구, 대학야구 팀들도 매년 찾고 있다. B1 프로농구팀 류큐 골든 킹스와 J2 프로축구 FC류큐의 홈타운 이기도 하고, 일본 배구 파나소닉 팬더스가 세컨드 홈으로 사용하고 있기..

오키나와시 스포츠 컨벤션 심포지움 행사가 1월31일 오키나와시 뮤직타운 3층 홀에서 열립니다. 오키나와 컨벤션 시티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프로 축구팀 류큐FC와 프로 농구팀 류큐골든킹스의 홈타운으로서 오키나와시 지역주민이 기대하는 컨벤션 효과 및 프로팀에 의한 경제효과 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패널들의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키나와현의 두번째로 큰 도시인 중부지역의 오키나와시는 인구 14만의 도시로 인접해 있는 카데나 미군기지로 인해 이국적인 모습을 지닌 문화, 스포츠 중심 도시입니다. 이에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팀이 춘계 캠프지로 사용하고 있고, 일본의 국가대표 배구팀 및 각종 프로팀들이 스포츠 캠프장소로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육상팀, 농구팀, 독립야구단 등의 팀들..

毎年12月沖縄市でを訪問し、２週間合宿を行なっている韓国慶北障がい者陸上チームが今日12月12日から沖縄市県総合サブグラウンドで練習を行なっています。去年利用したメイン競技場が使えなくて残念ですが、サブグランドでも十分練習を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選手皆さんは頑張っています。所属選手の中、車椅子のユ、ビョンフン選手はインドネシアアジア大会での銀メダル、大分車椅子マラソン３位の素敵な成績を記録してます。去年沖縄合宿での練習の成果があり、今年も応援します。琉韓は現地コーディネーターとして様々な支援をしております。

沖縄市コザの魅力は年齢、性別、国籍は関係なく誰でも友になって、交流ができる環境かも知らないですね。今回いつ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方へ韓国鍋を作り飲み会を行いました。サムゲタン、キムチチゲ、カムジャタンなどを食べながらユンタクする時間が沖縄の言葉”イチャリバチョーデー”そのままでした。場所提供のみやぎストアの宮城さん、素材を準備してくれた高良さん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오키나와시 코자. 연령과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친구로서 대해주는 따뜻함이 있는 곳이네요.사무실 근처의 미야기스토아 (60년이상 경영중)에서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과 같이 한국의 찌개를 먹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말로 이차리바초~데~라는 말이 있는데 "한번 만나면 누구나 다 형제"라는 만남의 인연을 중시하는 말입니다. 가끔 작은 이벤트라도 교류의 장을..

韓国Paju Challengers独立野球団の関係者が1月9日沖縄に入り、3月14日からの沖縄キャンプのため、沖縄市コザしんきんスタジアムを視察しました。 今後の沖縄との野球交流（少年野球、社会人野球、独立野球団）も含めて沖縄市出身元プロ野球選手糸数敬作さんとミーティングもしております。琉韓として今後の野球交流での架け橋の役割も楽しいですね。한국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의 이춘기 매니저님과 고양유소년 야구팀의 성효빈 이사님께서 3월에 있을 오키나와시 캠프 준비차원에서 오키나와시를 방문 사용하게 될 코자신킨구장을 시찰하고 오키나와시 출신으로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이토카즈 케이사쿠(전 닛뽄햄 파이터스 투수)상과 오키나와와의 야구 교류 사업에 대해 미팅을 가졌습니다. 류한컨설팅이 오키나와와 한국과의 스포츠 교류사업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어 ..

최근 오키나와현의 오키나와시에서는 2020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대회를 대비한 스포츠팀들의 사전 합숙 유치를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경상북도 장애인 체육회 실업 육상팀이 오키나와시를 찾아 오키나와시에서의 세번째 합숙을 진행하면서 시청 관광진흥과, 스포츠시민과, 사회복지과 등과 스포츠팀 유치등에 대한 논의에 통역으로 참석을 한 적이 있는데 각종 종목을 대상으로 한국의 팀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프로야구 구단 중 일본의 히로시마 캅스의 캠프지, 프로축구 구단은 오미야 아르디자의 캠프지로 유명한 오키나와시.프로 이외 아마추어 팀들의 유치에도 여러 준비를 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스포츠팀 관계자 분들께서는 메일 또는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면 회신 드리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