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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계모임 모아이.
동갑내기 오키나와 친구들과의 모아이는 늘 나에게 오키나와 사투리 공부 시간이다.
왜 이리 알아듣기가 힘든지.....
오래간만에 2차로 찾은 뽀키즈.
올드팝에 맞춰 몸을 흔들흔들.
마지막은 라면으로 마무리를 하고 노느라고 지친 몸을 이끌고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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