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Ryukan Agency

沖縄を訪問する観光客が急増する現在、韓国人観光客は台湾人に続きかなり増加しています。 那覇空港国際線からの直行便はソウル、釜山、大邱へ飛んでいて、 毎月ソウルは２２４便、釜山は４８便、韓国第３の都市大邱は２８便以上が飛んでいる状況で、直行便の数で観光客の数が予想されるくらい多い人数が沖縄を訪ねています。 観光だけではなく沖縄に住んでいる韓国人の人数も急増していて、入国管理所の統計によると2018年に1352名が沖縄に住んでいます。大体、旅行会社や食堂、ホテル、マリンスポーツなどで働いてます。 もちろん、ビジネスとしてインバウンドの事業の人気も増えている中、言葉や文化などの壁で悩んでいる方が業者がいると思います。 弊社は沖縄と韓国のビジネスの架け橋として様々な実績を持っており、韓国、韓国人を向けて事業を考えている方にコンサルティングをしております。 ご相談は以下のメールで連絡をお願いしま..

今日2月5日は旧暦1月1日旧正月ですね。韓国も沖縄と同じく旧正月を過ごします。公休日で里帰りやご先祖様に祭司をする習慣があり、ソル(설)と呼びます。せへ（新年; 새해）　ぼく（福; 복）　まに（沢山; 많이）　ばどぅせよ（受け取ってください; 받으세요）　と挨拶をすることが多いですね。2019年、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키나와의 프로축구팀 FC Ryukyu (http://fcryukyu.com).프로 축구 관련 업무를 해 왔기에 관심이 많았던 오키나와 프로축구팀이 드디어 2부리그로 승격. 6경기를 앞두고 3부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3부리그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고, 오키나와 프로 축구팀으로서 2부리그 승격이라는 잊을 수 없는 시즌을 만들어 준 FC Ryukyu. 무엇보다 김종성 감독님과 한국과 재일교포 선수들이 다섯명이 소속이 되어 멋진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하네요. 지난주에는 감독님과 한인교포선수들과 점심식사를 가지면서 축하와 감사의 메세지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 J2에서 더욱 멋진 경기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2018年10月18日から21日まで３泊4日の日程で韓国慶尚北道青松を訪問して来ました。沖縄市観光物産振興協会から2名の参加（沖縄から参加７人）で琉球芸能、エイサーなのを含め文化交流を目指すことができまして嬉しかったです。美し自然と韓国伝統文化を体験できた素敵な旅でした。来年も企画する予定なので、是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今年７回目のZandari Festaへ沖縄ピースフルラブロックフェスティバル総括プロデューサー徳山さんと同行で参加しました。韓国音楽インディーシンで最大フェスタとしてヨロッパやアメリカイギリスなどのアーティストも参加して結構国際的なイベントになりました。沖縄との縁は第３０回ピースフルラブロックフェスティバルの舞台で韓国Punk band 「Cryingnut」が参加し韓国アーティストの交流がはじめ継続的に参加させてもらいます。最近は桜坂劇場とのコネクションで沖縄のバンドも参加しているZandari Festa。言葉の壁がない音楽を通じて韓国と沖縄の素敵な交流が沢山増えて欲しいですね。琉韓も頑張ります。

매년 오키나와 여름날의 뜨거운 주말을 만들어 주는 오키나와 피스풀러브 록 페스티벌. 올해로 35년째를 맞이하는 열정적인 행사에 류한에이전시가 한국 아티스트의 통역지원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30회째 "크라잉넛"을 시작으로 "옐로 몬스터즈", "장기하와 얼굴들", "아시안체어샷"에 이어 올 해는 "페이션츠"가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정말 가슴 뜨거워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류한은 피스풀러브 록 페스티벌의 한국관련 에이전시 업무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홍대의 잔다리 페스타와 교류로 매년 피스풀 총괄 프로듀서분과 한국의 홍대를 찾아 한국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 교류의 새로운 장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한국과 오키나와의 교류가 조금더..

先週沖縄市コザ信金胡屋支店経友会のみなさんと新年恒例の中国上海、無錫、蘇州を視察してきました。今回は琉韓も参加させてもらい３泊4日間素敵なかたとの海外視察になり本当に嬉しかったです。韓国にも視察機会を作りたいですね。 코자신용금고 오키나와시 고야지점의 경유회(경제인연합회)의 신년 해외시찰에 류한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3박4일간 상하이, 우시, 쑤져우의 일정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의견을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한국과의 교류 시찰 등의 계획으로 조금더 오키나와와 교류의 장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