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조건축의 증가Real Estate 不動産情報 2019. 11. 11. 17:27
2019년 11월8일 타임스 주택신문에 의하면 9월의 오키나와 신설 주택착공 건수 212( 비율 12.9%)채가 목조주택으로 4월의 210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오키나와에서의 목조주택 건설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2018년에는 총 4113채 주택 중 22.2%가 목조주택으로 2017년에 이어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ttps://sumai.okinawatimes.co.jp/news/detail/9680 (타임스 주택신문 11월8일 기사, 일본어)
[情報]2019年9月の県内新設住宅着工 木造住宅212戸 過去最多に
リビング通信|ことし10月末に発表された2019年9月の住宅着工統計(政府統計ポータルサイト「e-Stat」)より、県内の新設住宅を構造別でみると、木造住宅が212戸(構成比12.9%)で、ことし4月(210戸)の着工戸数を上回り過去最多となった
sumai.okinawatimes.co.jp
https://ryukyushimpo.jp/news/entry-959424.html (류큐신보 7월23일 기사, 일본어)
沖縄の建築単価8年連続上昇 18年度は22万4800円 東商調べ
東京商工リサーチ沖縄支店は23日、2018年度の県内の建築単価を発表した。1平方メートル当たりの建築単価は居住用、産業用を含む全用途平均で前年度比0・6%(1400円)増の22万4800円となり、8年連続で上昇した...
ryukyushimpo.jp
오키나와는 원래 전쟁 전만 해도 목조주택이 건축의 주를 이뤘지만 전쟁 이후 콘크리트 건물들이 증가와 함께 태풍, 흰개미 등의 피해로 인해 목조 주택 보다는 철근 콘크리트 (RC; Reinforced Concrete) 건물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 했다.
그러나 시공 비용의 저코스트, 디자인의 자유도 선호, 흰개미 대책 등에 의해 목조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친환경적인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주택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위 류큐신보의 기사에 따르면 오키나의 주택건축 ㎡당 평균 단가는 20만4100엔으로 평으로는 67만엔이 된다. 그러나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확인해 보면 거래가로 보면 평당 건축단가는 80만엔 이상으로 볼 수 있고 이는 RC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 대부분이기에 목조주택의 경우 15~20만엔 정도의 수준으로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목조주택 설계 내용에 따라 비용은 변동)
https://churakiya.com/woodenhouse/shinchikukakaku/ (츄라키야 목조주택신축 가격 참고, 일본어)
沖縄の木造住宅新築の価格とは - 沖縄の木造住宅、注文住宅はちゅらきやホームへ
沖縄で木造注文住宅を建てる価格は、それぞれの希望の間取りや予算によって違いますが、他の方がどのくらいの価格で建てているのか気になりますよね。 過去の沖縄の木造住宅新築の価格が、2016年の住宅金融公庫の沖縄県一戸建ての坪 …
churakiya.com
https://ryu-kan.net/entry/오키나와-부동산-비용?category=663276
오키나와 부동산 비용
편리해진 항공편과 멀지 않은 거리로 인해 오키나와를 찾는 한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부동산 관련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듯하다. 지인을 포함 많은 분들이 공기 좋은 환경과 겨울에도 한국..
ryu-kan.net
'Real Estate 不動産情報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不動産ポータルサイト↑ (0) 2020.05.13 토지가 상승률 4년연속 전국1위 (2) 2020.03.19 맨션 거래 (0) 2019.10.29 주택지가 상승률 오키나와 TOP (0) 2019.09.20 노선가격 발표(路線価) (0)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