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Ryukan Agency

4월8일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오키나와 마지키나혼류 무용단과 고양시 청소년 문화팀들과의 교류 공연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찾아주셔서 오키나와 전통 무용을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키나혼류 무용단은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교류공연으로 왕래를 했었고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무용을 선보이는 권위있는 전통무용단체입니다. # 고양시, 내달 8일 오키나와 청소년과 다양한 문화교류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GHiOcDp1 韓国と沖縄の文化交流。特に、韓国ゴヤン市の青少年との文化交流イベントに沖縄の琉球舞踊”真境名本流”が参加して沖縄の文化を紹介します。4月8日土曜日。マジキナ本流は韓国伝統の故郷”珍島”芸術団との交流公園を行った素敵な琉球舞踊団です。

先週日曜日沖縄市市民会館で沖縄台湾音楽交流祭がありました。 台湾の縁結びの神様「月下老人」、台湾の獅子舞と沖縄獅子舞とのコラボ、台湾の若手バンド、沖縄の若手バンドの演奏，など素敵なイベントでした。 沖縄と韓国の音楽交流祭もやってみたいですね。 来年は頑張ってみます。

昨日の「Mei Day」ご参加してくれた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メイさんの素晴らしい演奏と歌、あと映像で沖縄に住んでいることに感謝の気持ちを再び教えてくれました。メイさん(Florianさん、Yang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宜しくお願いします。 어제 열린 "Mei Day”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메이님의 멋진 공연을 통해 다시한번 오키나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이님과 함께 무대를 빛내주신 프랑스 출신의 “플로리안"님과 “양”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後、メイさんからはLIVEでの入場料の一部からダイビング２０の糸数さん中心で韓国イ、マンス監督へのラオス野球支援プロジェクトへの補助金も頂きました。 이날 이벤트의 일정 수익에 대해서는 메이님께서 다이빙20 오너인 이토카즈..

한국에서 디자인 아트 및 레게 뮤지션 및 영화, 뮤직비디오 촬영 감독으로 활동을 하던 “자메이”가 올 해부터 오키나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오키나와”라는 앨범을 발매, 좋은 반응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韓琉明”(칸류메이)라는 예명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韓琉明”(칸류메이) 외할머니가 오키나와 미야코섬 출신으로 대만으로 건너가 대만출신 외할아버지를 만나 역사적인 배경에 의해 중국대륙을 거쳐 부산으로 이주, 부산에서 충청도로 이주해 어머니가 태어나게 되고 그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를 만나 칸류메이가 출생. (정말 히스토리 하나는 끝내주네요 ^^) 10월19일 MEI DAY 이벤트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할머니에게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 부터 연습해 온 산신을 연..

"Okinawa"という曲を発売したJahmai bandの韓琉明さんのイベント。 10月19日水曜日19時から沖縄市シアタードーナツで行います。明さんの宮古民謡やMV撮影映像なども公開しますので、もし良かったら是非ご参加してください。 10월19일 수요일 오후7시에 오키나와시 “시어터도너츠"에서 자메이밴드의 “칸류메이"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칸류메이”. 산신을 치며 미야코 민요를 부르는 모습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 드린다고 하네요. 오키나와에서 계신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9月30日から10月4日までの韓国ホンデ付近で行ったザンダリフェスタ2016。 okinawa peaceful love rock festivalで招待された総括プロヂューサ徳山さんと同行で様々なアーティストのライブをみて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して帰ってきました。 今年のザンダリフェスタはアジアを超えヨロッパへの音楽ビジネスに力を入れてますね。 沖縄でのこんな素晴らしいタウン型のミュージックフェスタが行ったらいいですね。

先日6日からジャメイの韓国語講座が始まりました。 音楽の時のキャメイとは別の魅力を見せましたね。 今月名護では”韓国民謡で習う韓国文化と韓国語”という面白し企画もやってます。 沖縄市でも企画中で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지난 주말 6월11일 요미탄에 있는 한의비 건립 10주년 추도회에 참석을 하고 왔습니다.비가 오는 날 아침에 천막을 치는 작업 부터 조금 도와주면서 많은 분들과 인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네요. 한의비는 오키나와에 군부로 끌려오신 경상북도 지역 중심의 할아버지들을 위해 만들어진 비로, 경북 영양 출신으로 실제 오키나와 아카지마에서 군부로 끌려오셨다가 생존하신 강인창 할아버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비입니다. 1999년 경북 영양에 한의비가 설립되고, 2006년에는 오키나와 요미탄에 설립이 되어 10주년을 맞아 조금은 큰 행사로 치뤄졌네요. 무엇보다 이 비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분들은 한국분들이 아닌 오키나와 분들이기에 의미가 깊은 것 같네요. 오키나와에 살면서 조금이나마 역사를 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