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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시즌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의미에서 굴 바베큐 파!티!~ 중부지역에 사는 한인들이 모여 굴을 주문하고 고기를 준비해서 한 겨울 밤의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고기만 구워 먹다 불판에 굴을 올리니 좀 색다른 느낌. 맛 또한 색다른 맛~ ^^ 한겨울 밤 밖에서 이런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오키나와가 조~타!
最近沖縄は雨で雲で寒い天気。 昼間ちょっと太陽が出て嬉しい~。 冬で暖かい天気の沖縄の恵みを贅沢したい。 早くこ~い「青空」
가라오케에서 만든 도시락. 비빔밥. 의외로 맛있다. 400엔짜리 비빔밥이지만 가득 들어있는 야채가 마음에 들었다. 맛도 있고. 다만 고추장이 너~무 조금밖에 안들어 있다. 오키나와시 뮤직타운 앞에서 코자지역 식당들이 1월31일까지 점심 벤또 판매중.
昨日と全然違う天気。 今日は超~~~寒いㅠ.ㅠ
昼ごはんを食べすぎ、消化不良で散策。 小さい並木通りが綺麗^^ ピンクの古民家の変身でもシーサーはちゃんと見守る^^
11월26일 오키나와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5명의 의원들 사진이 실렸다. 지난 중의원 선거에서 오키나와 내 미군기지 이전 반대를 외치며 표를 모아 당선된 5명의 자민.공민당 의원들이 당론에 따라 미군 후텐마 비행장의 북부 헤노코로의 이전에 동의 한다고 결정. 오키나와 유권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했다 야당연합은 토로. 역시 정치가 라는 인상을 깊이 심어준 오키나와의 역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 되었다. (사진제공: 후루겐상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