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Ryukan Agency

오키나와 부동산의 특징 중 하나가 군용지(軍用地) 매매이다. 말 그대로 미군이나 자위대가 군용지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를 말하는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미군이나 일본의 자위대가 사용하는 기지 내 토지의 주인들이 따로 있고 그 주인들은 국가에 임차 토지(借地)를 제공하면서 그에 따른 년간 임대료를 받고 있는 토지를 말한다. 년간 2회에 한해 차지료(借地料)가 지불되는 년간 차지료는 1평방미터당 차지료단가에 토지면적을 곱한 것이 되며, 각 지역 마다 차이가 있다. 물론 나하공항 이나 카데나기지 군용지의 경우에는 년간차지료가 높다. 보통 부동산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 보면 위와 같이 년간차지료가 얼마인지 알 수 있고 토지 면적으로 나누면 평방미터 또는 평당 년간차지료를 확인할 수 있다. 군용지는 누구나 살 수 있는가..

最近宅建業界での変化は続いている。 特に、今回のコロナウイルスで非対面取引のツールが増え、不動産の取引もオンラインで行うことも多い。 ただ、高額が動く取引なので信頼性を求めて、不動産会社を通じた契約がいいと思っている人が確かに多い。 それでも、オンラインでの取引の便利性、手数料の節減などを考え、利用者は増えている。それを狙った大型不動産やIT企業がオンラインでの取引ができる仲介サイト、相談サイト、ポータルサイトなどまるでネットショッピングみたいに土地、建物を取引できるように力を入れている。 取引の許可や資格の必要から離れている感じ。 その中、駐車場を借りの方法でも変化が行なっている。 例えば、アットパーキングのサイト（www.at-parking.jp）では駐車場の空き状況を確認して借りることもできる。 自動車の需要が高い沖縄に駐車場レンラル利用で、ネットから問い合わせは便利。 これか..

2019년 11월8일 타임스 주택신문에 의하면 9월의 오키나와 신설 주택착공 건수 212( 비율 12.9%)채가 목조주택으로 4월의 210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오키나와에서의 목조주택 건설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2018년에는 총 4113채 주택 중 22.2%가 목조주택으로 2017년에 이어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https://sumai.okinawatimes.co.jp/news/detail/9680 (타임스 주택신문 11월8일 기사, 일본어) ［情報］2019年9月の県内新設住宅着工 木造住宅212戸 過去最多に リビング通信｜ことし10月末に発表された2019年9月の住宅着工統計（政府統計ポータルサイト「e-Stat」）より、県内の新設住宅を構造別でみると、木造住宅が212戸（構成比12.9％）で、..

부동산 거래정보사이트를 통해 오키나와현의 최근 2년간 맨션타입 거래를 확인해 보니, 거래건수가 2019년에 들어 10월 소비세가 8%에서 10%로 오르는 것 때문인지 9월 이전 거래건수가 2018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가 고액을 거래하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큰 영향을 준 듯. 평균 거래가격과 면적, ㎡당 평균 단가는 크게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맨션타입에 비해, 일반주택의 경우에는 건축단가의 급증으로 인해 토지 구입 및 신축을 위해서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도쿄상공 리서치 7월 발표에 의하면 오키나와현의 상업시설의 경우 ㎡당 22만4800엔, 주택의 경우 ㎡당 20만4100엔의 건축단가를 보였다. 최근 오키나와에서는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 철근 콘크리트 보..

7월1일 노선가(路線価)가 발표되었다. 노선가는 도로와 인접한 표준 주택지의 1㎡당 가격을 말하며 1월1일 시점의 공시지가의 80% 정도의 토지가로 보면 되는데 세무서 관계의 상속세, 고정자산세 가격의 기준이 된다. (현재 3158 표준 주택지를 근거) 토지가의 버블이란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오키나와 토지. 이번 발표에서는 5년 연속 플러스를 보이며 상승률로 볼때 전국 1위 8.3% 상승, 2년 연속 Top을 기록했다. 오키나와 내에서는 국제거리 입구 쿠모지（久茂地） 3丁目 (미즈호은행)이 1㎡당 103만엔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북부 지역에서는 나고의 비마타（為又）지역을 제치고 리조트지로 유명한 온나손의 마에가타쿠(前兼久) 지역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중부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차탄（北谷）의 미하마..

오키나와현 관광정책과가 2018년 8월 발표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오키나와현의 숙박시설의 현황은 아래와 같다. 참고: https://www.pref.okinawa.jp/site/bunka-sports/kankoseisaku/kikaku/statistics/acmd/documents/h29syukuhaku-teisei01.pdf 호텔, 여관 및 민박,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 모든 숙박시설이 전년대비 증가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참고로 민박, 펜션, 게스트하우스, 위클리는 아래와 같은 정의. 민박: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으로 되어 있고 규모가 작고 주로 일본식 방으로 되어 있음 펜션: 주로 서양식 방으로 되어 있고 소규모로 관광객 수용 도미토리, 게스트하우스: 많은 인원이 공용으로 시설 사용, 저렴한 요금에..

오늘 5월29일자 오키나와 지역신문인 류큐신보의 기사에 의하면 오키나와 중부지역의 기타나카구스쿠(北中城)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라이컴 이온몰의 영향으로 주변의 주택지가가 상승을 보이고 있고 특히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지역 (라이컴 이온몰 주변 지역)의 경우 맨션의 신축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키나와는 맨션 보다는 단독주택이 주로 인기가 많은 지역인데 최근 단독주택의 인기 보다는 관리 부담이 적은 맨션의 인기가 늘고 있고 그에 따라 맨션의 신축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나하시를 포함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호텔 건설 및 쇼핑 센터 건설 등이 늘어 오키나와의 건축단가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가가치가 중시되는 맨션타입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에는 부동산 거래 정보 제공사이트 통칭 (Reins, http://www.contract.reins.or.jp/search/displayAreaConditionBLogic.do)가 있다. 이 곳을 통해 각 지역별 부동산 정보를 알 수 있는데, 최근 오키나와 부동산에 있어 관리 소요가 적은 맨션 타입의 인기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거리를 다니다 보면 신축 맨션들이 2018년 후반 부터 많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2년간 맨션의 평균 거래 건수를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다. 첫번째 행은 계약 성사 건수를 나타내고(단위 건), 두번째는 평균 성사 가격(단위 만엔), 세번째는 제곱미터장 평균 단가(단위 만엔), 마지막 네번째 행은 평균전용면적 (단위 제곱미터)를 나타냅니다. 최근 데이터인 201..